韩语面试的问题和回答要领
来源: 甄洁的日志
□면접질문 1: 대학생활 중 어떤 일에 몰두했습니까?
□ Point: 학창시절은 어떻게 보냈는지. 또 그것을 통하여 무엇을 얻었는지를 묻고 있다. 단순히 자랑으로 끝내지 말고 거기에서 무엇을 얻었고 어떻게 자신이 성장했는지까지 말할 수 있으면 좋다. 면접관에게 감동을 주는 화제가 바람직하다.
□ 모범 답변:
- 학과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동아리였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도움이 주었다기 보다는 늘 제가 더 큰 교훈을 얻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 대학교에 들어와서 용돈만큼은 손 벌리지 않고 살기로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계획은 방학 때는 아르바이트로 경험과 용돈을 벌고, 학교를 다닐 때는 장학금으로 학비를 벌자는 것이었습니다. 몰두한 일이라고 하면 아르바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판촉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면서 많은 일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우선 돈은 쉽게 벌기 힘들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동보다 값진 것은 지식,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시 학교에 개강을 하게 되면 저는 그 아르바이트 활동들이 저에게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는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 면접질문 2: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 point: 하늘이 주신 설물이다. 이 질문에 잘 답하면 본인의 자신감을 선보이면서 면접자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적극성', '협조성'이 있다 등의 추상적인 표현은 피하고 '어떻게 적극적인가'를 자신의 말로 표현해야 한다.
□ 모범 답변:
-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제 자신을 갈고 닦으며 만족한 결과를 이룰 때까지 열중합니다. 항상,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저는 사람의 말을 끝까지 귀기울여 듣는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람들얘기를 귀기울여 듣거든요.
- 저의 장점은 판촉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다 보니 사람들의 취향이나 경향을 살피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불평하는 손님을 응대할 때 있어서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 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물건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마치 홈쇼핑 광고처럼 “한정수량”을 강조하면서 팔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평균 200개 이상을 팔아 매진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과 융통성을 가지고 행동 합니다.
□ 면접질문 3: 당신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 point: 이 질문은 매우 교묘하다. 응시자의 입장에서 약점이 없다고 말하면
응시자 자신은 바보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채용되기를 원하고 있는 입장에서 뭔가 중요한 약점을 보인다면 이 역시 직장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단점''은 가능한 한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말로 돌려 말할 수 있으면 좋다. 자신의 ''결점''을 일부러 말할 필요는 없다. 단, 너무 구체화하지는 말것.
단점과 장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에 “00(장점)해서 때로는
00(단점)으로도 봅니다” 는 식으로 답변도 괜찮다.
□ 모범 답변:
- ''단점''은 한 가지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놀이나 게임이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는 것이 싫어 전력을 다하고 맙니다.
- 모든 일에 너무 신중한 나머지 제가 한 선택에 대해서 가끔 후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잘 못된 선택에 서게 되면 후회는 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 후회를 반성의 계기로 삶아서 더욱더 신중해야할 상황에서 신중하고 선택한 상황에 대해서는 마음을 굳게 먹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일정 기간 내에 끝나지 않으면, 매우 불안해합니다.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급하게 재촉하는 스타일의 소유자입니다.
- 저는 완벽주의자에다 일 중독자입니다. (x)
(여기서 상투적인 대답에 의존하면 또 다른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 독창성이나 개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면접질문 4: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 보았습니까?
□ point: 내용보다는 오히려 “그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무엇을 배웠는가”를 말할 수 있으면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덧붙여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너무 많이 나열하면 “무엇을 하든지 오래하지 않는다”고 보이기 쉽다.
□ 모범 답변:
-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영교실의 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해 왔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열 마디 말보다 한 번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저는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마트에서 물건을 판촉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3년동안 방학동안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마케팅과 홍보의 수단인 프로모션은 소비자와 1:1 마케팅으로 매출에 있어서 많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았으며, 불평하는 손님을 응대할 때 있어서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 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 면접질문 5: 남들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Point: 자기 분석이 아닌 “他己분석”을 묻는 질문. 겸손하면서 자신의 좋은
인상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면 된다.
□ 모범 답변:
- 아마 “매우 바쁜 여자”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행사 등에는 항상 선발되어서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수다를 떠는데도 항상 바쁘기 때문에‥‥.
- 포근한 인상과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상대방이 부담 없이 이야기 할 수 있고, 조언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 주의에 친구들은 저를 보고 사람관리를 참 잘 한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나 주위에 사람들이 많다고들 하며 그건 아마도 제가 웃음이 남들보다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격도 밝은 반면에 소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뒤끝이 없는 반면에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다혈질 등등 하지만 아직 저에 대해 성격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보고 살아왔습니다.
□ 면접질문 6: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입니까?
□ point: 각각의 “가치관”을 알기 위한 질문. 단순히 “사건”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 어떤 기쁨과 가치관을 얻었는가를 말할 수 있도록 할 것. 의외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이다.
□ 모범 답변:
- 작년 리그에서 저희 축구부가 준준결승에서 졌을 때, 시합에는 출전하지 못한 후배가 함께 울어준 것입니다. 좀처럼 말을 듣지 않던 후배가 이만큼 단결심을 갖게 된 것을 보고, 시합에는 졌다 하더라도 감격과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한양대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 당선되어서 가장 기뻤던 기억납니다. 대학교 1학년이라 혼란스럽고,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공모전 당선으로 인하여 자신감을 갖고, 어떠한 일이든 도전 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면접질문 7: 좌절한 적이 있습니까?
□ Point: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말할 수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동아리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생했다''등은 많은 학생들이 이야기하고 있어, 채용담당자도 지겨워하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 모범 답변:
- 비디오 카메라 판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 전혀 팔리지 않아서 지점장에게 매일 야단을 맞은 일입니다. 아르바이트라고는 해도 돈을 받는 것에 대한 엄격함을 느꼈고, 자신의 미숙함에 분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손님을 대하는 노하우도 익히게 되어 꽤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면접질문 8: 술은 좋아합니까?
□ point: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지나치게 어필하면 “밤에 잔업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닐런지‥‥”하고 걱정하는 회사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재미있는
대답을 기대하거나 조금 정도는 마실 수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술을 좋아하는 면접관이 자주 질문한다.
□ 모범 답변:
- 어느 정도는 마십니다. 권유를 받으면 거절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결국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꽤 좋아합니다만,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 마시지 못하는 친구에게 무리하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잘 마시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주는 술이 아깝기도 하고요‥‥.
□ 면접질문 9: 왜 다른 회사가 아니라 우리 회사를 지망했습니까?
□ point: 지망동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잘 묻게 되는 질문이다. 반드시 나올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 둘것. 덧붙여서 '이 회사에서 재직하셨던 분을 만난 후 결정했다.'등의 답변은 너무 흔하다. 의사를 표현할 때 중요한 점은, 당신 스스로가 이런 형태의 일을 좋아하며, 이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다는 느낌을 확고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 모범 답변:
-이 회사는 사회적으로 아주 명성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좋은 직원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에서는 그들을 우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이 좋고,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일하기에도 매우 좋은 환경이더군요.
-이 회사는 저의 자격과 능력을 발휘하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확신합니다.
- 제 어렸을때꿈을 이룰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꿈을위해 여태껏 도약해왔고 이제 그 끝맺음을 이 회사에서 맺고싶습니다.
- A사도 어제 방문을 했습니다만, 사원들의 안색이 흐린 것을 보고 저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타사를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귀사에 대한 열의가 강해졌습니다. 그것은 겉으로 느낄 수 있는 귀사의 자세와 비젼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 면접질문 10: 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 Point: 희망직종과 그 이유를 묻고있다. 영업이라고 대답하는 편이 평판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영업 이외에도 일은 많이 있기 때문에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그것에 어울리는 직종을 캐물어 보는 방법도 있다. 덧붙여서 기업은, 영업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을 영업직으로는 채용하지 않는다.
□ 모범 답변:
- 처음에는 영업을 통해서 고객요구 파악과 상품지식,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익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스스로가 기획·입안한 상품이 시장에 나갈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무언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것은 저 나름대로 어떤 자세로 일을 하느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면접질문 11 : 우리가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합니까?
□ point: 면접에서 단골로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다. 실제 면접장에서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자주 듣는 답변들을 보면, ‘저를 채용하시지 않으면 후회하실 것입니다’, ‘저에게는 젊음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회사의 미래를 맡기셔야 합니다’와 같은 것이다. 다 좋은 말뿐이지, 정말 자신에 대한 이유는 하나도 없다.
\"귀사에서 어느 부서의 어느 직무쪽으로 채용공고를 냈는데, 본인은 이러이러한 부분에 강점이 있으므로 귀사의 직무와 본인의 역량이 상호 매치가 되므로 대단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수 있을 것입니다\"의 형태로 답변하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면접질문 12 : 원치 않는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Point: 이 질문의 의도가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민감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없으며 되도록 회사의 방침에 따르겠다고 전제한 뒤, 이왕이면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업무면 좋겠다는 희망 으로 답변을 끝낸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
□ 모범 답변:
- 회사방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자신을 시험하고 적성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업무경험을 쌓은 후 저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로 조정이 가능하다면 회사나 개인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희망하는 직종에 배치될 역량을 익힐 때까지 잠시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로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배속의 희망을 받아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그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 희망부서가 아니라도 그곳에서부터 차근차근 앞을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면접질문13: 입사 후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 point: 귀속의식을 묻고 있다. 최근에는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는 다소 불신감을 안고 있다. 안심시킬 수 있는 말솜씨가 가능하면 좋다.
□ 모범 답변:
- 누구나 그런 경험은 한두 번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것은 회사측 이상으로 저에게 미숙한 점이나 무엇가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존언을 듣고, 스스로 자진해서 마음을 고쳐먹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면접질문생각합니까?
14: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어떤 직위까지 오를 수 있다고
□ 모범 답변:
- 당연히 제가 선택한 회사인 만큼 회사가 저를 필요로 하는 자리까지 오르고 싶습니다. 어떤 직위라고 명확히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에 만족하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줄 것입니다.
□ 면접질문15: 복사나 차 심부름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모범 답변:
- 무슨 일이라도 하나하나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이 한 장을 복사하더라도, 차를 끊이고 따르는 법에 있어서도 관심을 갖고 철저히 해나가겠습니다.
□ 면접질문 16: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질문 없습니까?)
□ point: 담담하게 질문이 진행된 경우, 이러한 질문이 있을 때도 많다. 최후의 찬스라고 생각하고 면접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이 좋다.
질병 수당이나 휴가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이 대목에서 경솔한 짓이다. 이미 앞에서 이야기를 끝냈어야 한다. 회사에 대해 당신이 해온 연구를 보여 줄 수 있는 질문이 좋다. 하지만 “작년에 경영실적이 저조하던데 무엇때문이죠?”같은 질문은 피하라. 지원하는 직장/일자리에 관련된 적절한 질문 몇개를 미리 준비해 가라. 만약
인터뷰 도중 그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면 그냥 면접 과정에서 의문이 다 풀렸다고만 말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일이다.
□ 모범 답변:
-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더 1분간에 걸쳐 자기 PR을 하게 해주십시오. ''저는 ○○○...''지금까지 저의 답변 중에서 저에 대해서 뭔가 느끼신 점이라도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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